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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체조 종목에서 활약한 선수들 체조 경기는 아테네에서 열린 1896년 하계 올림픽부터 근대 올림픽이 탄생한 이래 모든 하계 올림픽에서 열렸으며 32년 동안 오직 남자들만이 참가할 수 있었으나 한 지역에서 열린 1928년 하계 올림픽부터 여자들도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체조에서 눈에 띄게 활약한 선수들

라리사 라티니나

러시아의 여자 체조 선수로 소련 대표로 올림픽에서 총 18개나 되는 메달을 획득한 이 선수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고 체조를 하기 전에는 발레를 연습하다가 그녀의 지지자가 다른 곳으로 이주한 후에 체조로 전향하였으며 195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키예프로 이주하여 기술 연구소에서 연습하면서 지속적으로 훈련을 열심히 하였고 그녀의 경력은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라티니나는 올림픽의 가장 훌륭한 체조 선수인 헝가리의 켈레티 아그네스와 경쟁구도였으며 개인 종합 운동에서 켈레티를 꺾었고 소련 팀은 단체전에서 우승하였으며 마루운동과 도마를 우승하고 이단평행봉에서 2위 그리고 현재 더 존재하지 않는 종목 단체 이동기구에서 3위를 하여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가토 사와오

일본의 남자 체조 선수로 1968년부터 1972년과 1976년 세 차례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8개와 은메달 3개 그리고 동메달 1개 등 총 12개나 되는 메달을 획득한 기록이 있으며 그의 고향은 니가타현 출신으로 도쿄 교육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재학 중에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 처음 참가하여 당시 국제 체조를 지배하던 일본 팀의 구성원으로서 출전하였고 개인 종합 우승과 가토가 최고의 선수로서 일본 팀은 단체 종목을 쉽게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니콜라이 안드리아노프

소비에트 연방의 체조 선수로 블라디미르에서 태어난 안드리아노프는 11세 때  청소년 스포츠 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안드리아노프의 첫 대회 우승은 1971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이며 그 후 1971년부터 1980년 사이에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과 유럽 선수권을 포함한 많은 국제 체조 대회를 우승을 차지하였고 안드리아노프의 첫 올림픽 메달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마루 운동 금메달로 4년 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개인 종합을 포함한 4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 그리고 3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그 대회의 체조 경영을 지배하였는데 그의 한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 획득 기록은 1992년 비탈리 셰르보가 6개를 획득할 때까지 경신되지 않았으며 그는 2008년 마이클 펠프스에게 기록이 깨질 때까지 총 15개의 메달인 금메달 7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로 가장 많이 획득한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리스 샤흘린와 베라 차슬라프스카

전 소비에트 연방의 체조 선수로 1960년 로마 올림픽과 1958년 세계 선수권 개인 종합 운동 챔피언이었으며 1956년부터 1964년까지 3개의 하계 올림픽에서 7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로마 올림픽에서는 총 7개의 메달로 가장 성공적인 선수였으며 다른 선수로 베라 차슬라프스카 선수가 있는데 전 체코슬로바키아의 체조 선수로 프라하에서 태어나 금발 머리에 푸른 눈동자의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그녀는 1950년대와 1960년대를 통하여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그리고 유럽 선수권에서 22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총 35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빅토르 추카린와 나카야마 아키노리

1949년 소비에트 연방 국내 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종합 종목을 우승하고 1950년과 1951년 그리고 1953년과 1955년에도 타이틀을 다시 달게 되었으며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개인 종합의 0.7점 차이로 우승을 포함하여 총 6개의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로 대회의 가장 성공적 선수가 되었으며 그 후 1952년과 1956년 하계 올림픽에서 7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그리고 그 외 체조선수로 나카야마 아키노리는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나 주쿄 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과 1972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 6개와 은 2개 그리고 동 2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나카야마는 양 대회에서 일본 남자 체조 팀이 단체전을 우승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라 2005년 국제 체조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비탈리 셰르보

당시 소련의 일부인 벨라루스 소비에트의 수도에서 태어나 7세 때 체조를 시작하여 굉장한 재능을 인정받아 유소년 운동선수들을 위한 기숙사 학교로 진학하여 코치들의 기대를 받으며 성장하였으며 첫 국제 대회는 1989년 주니치컵으로 이 대회에서 4위에 올랐는데 국제 대회 첫 입상은 1990년 브뤼셀에서 열린 월드컵에 소련 국가대표로 참가할 때 그는 이 대회에서 발레리 벨렌키의 뒤를 이어 종합 준우승에 올랐고 그 후 그는 1992년 하계 올림픽 6관왕이 되어 지금까지 체조의 대단한 선수로 남아있습니다.

오노 다카시와 켈레티 아그네스

일본의 체조 선수로 1952년과 1956년 그리고 1960년과 1964년 올림픽에 참가하여 5개의 금메달과 4개의 은메달 4개의 동메달을 획득했고 1960년 올림픽의 기수를 맡아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선서를 하기도 했으며 켈레티 아그네스는 부다페스트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4세 때에 체조를 시작하여 16세에 국내 선수권을 우선한 이 선수는 전 헝가리의 체조 선수로 5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10개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그녀는 올림픽 사상 최고의 유대인 선수 중의 하나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체조는 다른 운동 경기와 마찬가지로 근대 스포츠 중에서 굉장한 인기를 유지하고 고대 올림픽 대회에서부터 시작된 뿌리를 두고 있는데 최초의 올림픽이 개최되기 5세기 전 기원전 13세기경에 그리스인들은 대중적인 운동 경기 대회를 장례식과 함께 개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 논문 : 위키백과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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