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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풋볼 최고 명문 대학교를 나왔으며 테리 브래드쇼를 잇는 슈퍼볼 4회 우승의 쿼터백이자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 중 손꼽히는 레전드 선수로서 슈퍼볼 MVP도 3회 수상하였는데 같은 전설적인 쿼터백인 테리 브래드쇼 전 선수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브래드쇼의 스틸러스는 스틸 커튼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수비와 오 펜시 브라인맨의 비중이 보다 부각되는 팀이었지만 조 몬태나의 포티나이너스는 웨스트 코스트 오펜스로 대표되는 쿼터백의 현란한 패싱 공격이 굉장했던 팀이었기 때문이며 몬태나가 팀을 지휘하는 것과 무엇보다도 4번 우승하면서 슈퍼볼 MVP에 3번이나 뽑혔다는 사실이 포티나이너스의 우승이 조 몬태나의 지휘능력 덕분이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전설의 쿼터백 조 몬태나와 톰 브래디

쿼터백

미식축구와 캐나다식 축구의 포지션 중 하나로 쿼터백은 공격팀의 일원으로 오펜시브 라인의 정중앙에 있는 센터의 바로 뒤의 포지션으로 공격팀의 리더로 지휘를 맡으며 허들을 통해 전술을 지시할 책임을 지니게 되는데 쿼터백은 가끔 행해지는 direct snap을 제외하고는 센터로부터 볼을 넘겨 받아 대부분의 경기를 진행하기 시작하는데 한번 쿼터백이 스냅을 받게 되면 직접 공을 가지고 달릴 수도 있으며 볼을 다른 선수에게 넘겨줄 수도 있고 포워드 패스를 시도할 수도 있는데 특히 대학과 프로 경기에서는 쿼터백은 팀에서 가장 눈에 띄고 중요한 역할이라 되게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대부분의 포지션이 전술을 원활히 수행하고 선수들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주 선수 교체를 하지만 대부분의 쿼터백은 부상을 당하거나 경기의 결과가 명백하게 갈리지 않는 이상 모든 공격 플레이에 교체 없이 참여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조 쿨

별명은 조 쿨로 불러지며 팀이 지치고 경기에서 불리한 상황이 있을 때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으로 컴백 드라이브를 이끌던 모습이 매우 강렬했기에 이런 별명이 붙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종료 51초를 남겨두고서 역전을한 1981년 NFC 챔피언십 게임 당시의 플레이는 아직도 The Catch라는 이름의 전설적인 플레이로 기억되고 있는데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리고 종료 39초를 남기고 역전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1989년 23회 슈퍼볼 역시 같은 경우인데 특히 이 같은 대역전극을 끝마치고는 조 쿨이라는 별명답게 그저 환하게 웃었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0년 24회 슈퍼볼에서 당시 새롭게 떠오르던 존 엘웨이의 덴버 브롱코스를 55대 10으로 찍어 눌렀으며 샌프란시스코의 55점은 슈퍼 볼의 역대 최고 득점으로 45점이라는 점수차 역시 역대 최고 점수차로 남아있는데 무엇보다 이 선수는 슈퍼볼의 4번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공을 가로 차이는 것을 하나도 내지 않았고 이런 경기력 때문에 당시 상대팀에게 악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톰 브래디

NFL을 비롯한 미식축구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과 미식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모든 종목을 통틀어 북미의 지금껏 역사상 스포츠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전설로 평가받고 불리는데 슈퍼볼 최다 우승 기록과 슈퍼볼 MVP 최다 수상을 가지고 있으며 NFL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승 선수로 이 선수가 패트리어츠와 버커니어스에서 주전으로 뛰었던 19 시즌 동안에 17번의 디비 경기 우승과 14번의 챔피언십 그리고 10번의 슈퍼볼 7번의 슈퍼볼 우승을 하였으며 2017년 2월 슈퍼볼 LI에서는 슈퍼볼 역사상 최고 점수 차이인 25점 차를 극복하여 역대급 역전승으로 우승으로 전체 통튼 기록으로 5번째 슈퍼볼 우승과 조 몬태나와 테리 브래드쇼를 넘어서는 슈퍼볼 최다 우승 쿼터백이자 4번째 슈퍼볼 MVP를 수상 받아 2019년 2월 슈퍼볼 경기인 LIII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하며 통산 6번째 슈퍼볼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이루었는데 또한 43세의 많은 나이에 새롭게 이적한 팀 탬파베이로 이적한 시즌에 슈퍼볼 LV에서 우승시키는가 하며 통산 7번째 슈퍼볼 대회 우승과 같은 규모의 콘퍼런스 슈퍼볼 우승을 달성하였고 슈퍼볼 MVP 최다 수상 기록인 5번째 슈퍼볼 MVP를 수상하며 명실상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 선수의 경기 스타일을 보면 공격 라인들이 만들어 주기를 포켓에서 차분히 기다리며 열리는 리시버에서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패스를 꽂아주는 포켓 패서인 정석적인 프로 스타일 쿼터백으로써 기본적으로 WCO형 쿼터백으로 보고 있는데 공격 포지션 라인맨들이 만들어주는 포켓에서 패스를 주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는 패 서로서 확 트인 시야로 예리하고 정확한 조준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 선수는 느리다고 몇몇의 사람들이 평가 하지만 포켓 안에서 미세한 발놀림으로 수비를 피하기도 하고 시간을 벌어내는 실력은 최상으로 상대 D Line이 밀고 들어와도 한 번의 움직임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압박을 피하고 정확하게 공을 던지는데 특히 팀의 헤드 코치들의 오펜스 코디네이터들의 전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응하고 실천하여 뛰어난 지능으로 자신만의 노 허들 플레이를 통해 연속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쉴 새 없이 몰아붙여 상대 수비가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위력적인 오펜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식축구계의 최고의 선수들인 두 선수를 언론과 관중들은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스턴 지역의 언론에서는 톰 브래디를 조 몬태나에게 비교하여 브래디야말로 몬태나를 제치고 최고의 쿼터백으로 남을 선수라며 몬테나를 자극하는 말도 하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참고 논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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