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서 미친 활약을 보인 농구 선수들
미국의 프로 농구 연맹으로 NBA 리그는 미식축구 NFL과 야구의 MLB 그리고 아이스하키 NHL과 더불어 미국의 4대 스포츠 리그 중 하나로 2006년 7월 기준으로 30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1월 초에 개막해서 팀당 정규시즌 82경기를 진행하고 이듬해 4월 말 정도부터는 플레이오프에 돌입하여 6월 중순 정도에는 우승팀이 가려지고 정규 리그가 끝나면 각 콘퍼런스의 상위에 있는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결정하게 되고 플레이오프 각 라운드는 7전 4 승제의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후 동서 콘퍼런스의 1위 팀이 맞붙는 최종전을 NBA 챔피언십이라 불리며 이 챔피언십의 최종 승자가 그해의 NBA 우승자가 되고 올스타전은 매해 2월이 되면 시즌은 중간에 접어들고 이때가 되면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의 올스타전이 열리게 되는데 올스타전의 최고의 선수 5명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한 후 1주일의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쇼와 함께 화려하게 진행하여 이 주간을 일명 올스타 주일이라고 합니다.
NBA에서 활약한 선수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
독보적인 역대 최고의 포인트 가드이자 LA 레이커스와 NBA 역사에 손에 꼽히는 명실상부 올 타임의 전설적인 선수로 NBA 통산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1위와 통산 누적 어시스트 6위 기록을 보유하고 NBA 우승 5번 그리고 시즌 MVP 3번 결승 MVP 3번 도움왕 4회와 스틸 왕 2번 그리고 올스타 12회 및 2회의 올스타전 MVP의 엄청난 기록들을 보유하였으며 80년대에 NBA를 래리 버드와 함께 다시 인기 스포츠로 올려준 선수로 볼 수 있는데 206cm의 큰 키를 가진 포인트 가드로 큰 신장을 이용해 팀이 불리할 때는 포워드를 넘어 센터까지도 나가 도와준 멀티플레이어이기도 했는데 10번 이상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것이 9 시즌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라는 것이 설명해 주고 같은 시기에 뛰었던 래리 버드는 미국의 은퇴한 농구 선수로 현역 시절 위치는 스몰 포워드로 선수 시절에 NBA의 프로 농구팀인 보스턴 셀틱스에서 활동했으며 별명으로는 전설 래리 등이 있으며 농구의 판을 바꾼 점에서 마이클 조던과 매직 존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한 횟수를 따지면 이 선수보다 실적을 낸 슈퍼스타는 있지만 다재다능한 큰 키의 핸들러의 선구자였던 매직이나 스윙맨의 전성시대를 만들어낸 조던과 더불어 농구의 슈팅 레인지 향상을 뜻하고 상징하는 선수로 선수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
미국의 전 농구 선수로 선수 시절 위치는 슈팅 가드로 전미 농구 협회 팀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소속으로 활약하며 NBA 올스타전 MVP 4회를 수상했고 2007년에 NBA 정규 리그 득점왕 그리고 2008년에 NBA 정규 리그 MVP 2009년부터 2010년에는 NBA 파이널 MVP를 차지하였고 여기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남자농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연패를 달성 후 그는 2016년 은퇴할 때까지 20년을 LA 레이커스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이 기간에 팀을 5번 NBA 정상에 올렸는데 특히 NBA 통산 득점은 3만 3643점으로 카림과 칼 말론 그리고 르브론에 이어 NBA 역사상 네 번째로 많습니다.
윌트 체임벌린과 르브론 제임스
NBA의 필라델피아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해 왔으며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이자 코트를 지배했던 선수로 평가받는데 이 선수는 리바운드를 포함한 많은 NBA 통산 기록을 보유하고 많은 기록 중 가장 뛰어난 성과는 체임벌린이 NBA 역사상 유일하게 한 시즌에 40점과 50점 이상을 달성한 선수이자 한 경기에서 100점을 달성했다는 것과 7번의 평균 득점과 9번의 야투 성공률 마지막으로 7번의 리바운드 부분에서 기록해놓았고 성공적인 기록을 쌓아 올렸으며 2번의 NBA 우승을 차지와 4회의 MVP 신인상 체임벌린은 1978년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으며 1980년 NBA 출범 35년 기념팀에 뽑혔으며 1996년에는 NBA 50명의 최고 선수 중 하나로 발탁되었고 이외에 르브론 제임스는 미국의 프로 농구 선수로 현재 미 농구 협회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선수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마이애미 히트와 로스앤젤레스팀에서 활약하면서 4년에 걸쳐 4회의 우승을 거두었고 NBA에서 유일하게 3개의 각기 다른 팀에서 최종 MVP를 받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조던은 NBA리 그와 세계 농구사를 전부 포함하여 제일 뛰어났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데 다른 전설적인 농구 선수와 감독 그리고 전 세계 관중들이 이렇게 보고 있으며 더불어 NBA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던 장 본인으로 포지션은 슈팅가드로 1984년부터 NBA 선수로 활동하였으며 이 선수는 공격과 수비 모든 역할에서도 굉장한 능력을 보여줬는데 공격 면에서는 사상 최고의 공격수 둘 중 하나로 좌우 상관없이 수비를 제칠 수 있고 점프슛과 덩크 그리고 더블 클러치 등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였던 것을 보면 감히 평가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NBA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들을 나열해 보았는데 사람마다 시점과 관점이 다르기에 감히 이 선수가 더 뛰어나다는 평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위에 선수들로 인하여 농구의 부흥과 유명세를 전 세계 사람들이 알 수 있는데 굉장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논문: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