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가정에서 어려움을 딛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호날두

불우한 가정에서 어려움을 딛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고 포르투갈의 주장을 맡고 2008년 첫 발롱도르 그리고 FIFA 올해의 선수상 석권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에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였고 2016년과 2017년에도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며 7회 수상자인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발롱도르를 5회 수상하였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최고의 업적의 호날두

어린 시절

포르투갈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 빈곤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족은 정부에서 가장 빌려주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당시 호날두는 두 명의 누나와 한 명의 형과 같은 방을 썼는데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천장에서 비가 새는 곳으로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형은 마약 중독자 그리고 청소부였던 모친이 생계를 꾸렸으며 어린 시절에는 제대로 먹지 못했던 호날두가 축구를 시작한 것은 어느 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놀던 호날두는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을 발견했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호날두는 축구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희열을 느껴 어머니를 설득해 축구를 시작했고 그 당시 축구 실력은 또래보다 눈에 띄게 잘했으며 유년 시절 호날두는 포르투갈 4부 리그의 안도리냐에서 축구를 시작했는데 곧바로 실력을 뽐냈으며 아주 좋은 신체조건은 아니었지만 호날두는 어린 시절부터 빠르고 기술이 좋았는데 12세가 됐을 때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스포르팅 리스본의 테스트를 보러 가서 실력을 인정받아 한국 돈 215만 원에 계약을 한 뒤 리스본 입단과 함께 리스본으로 전학을 가서 새로운 환경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호날두는 매일 눈물을 흘렸는데 처음 마데이라로 돌아갔을 때 다시는 리스본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버틴 일도 있었고 그만큼 호날두의 리스본 생활은 굉장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활약

맨유

데뷔 시즌에 40경기에 출전한 뒤 6골을 기록한 호날두의 성장은 엄청났고 그 후 9골 그리고 12골 계속해서 42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기록을 세워갔으며 첫 시즌 FA컵 우승을 따낸 호날두는 이후 3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EFL컵 2회 우승 등을 차지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이름을 날렸는데 특히나 2006년도와 07년도에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에 등극한 뒤 다음 해인 2007년 그리고 08 년도에는 무려 42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득점왕을 동시에 석권하며 우승을 이끌어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2번이나 받은 호날두는 2008년에는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전부 받아내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 이때의 맨유는 구단 가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위세를 자랑했으며 당시 감독 또한 호날두와 함께한 이 당시의 맨유가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자서전에서 인정했을 정도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의 엄청난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가 왜 최고의 명문 구단인지 다시 한번 증명하는 데 성공하였고 UEFA 챔피언스 리그 5년간 4회 우승 및 최초의 3연패 우승을 달성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당대 최강은 물론 역대를 통틀어도 당시까지의 기록 중 엄청난 업적과 충격을 보여주며 클럽의 명예를 되찾고 호날두도 이 시기에 미친듯한 실력을 보여주고 발롱도르를 4회 수상하였는데 호날두에게 이 팀이 특별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게 본인은 물론 어머니의 소원이었다고 밝혀 이후에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왔고 결국 2008년 그리고 09년이 끝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과 동시에 자신의 소원을 달성하게 되고 그 후 09년과 10년에서 등 번호 9번을 달고 데포르티보와의 홈경기에서 라 리가 데뷔전을 벌였는데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켜 3대 2 승리에 일조했으며 이어지는 4번의 리가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이를 달성한 선수는 호날두가 처음이었으며 이로써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유벤투스

2017 시즌과 18 시즌 종료 이후 유벤투스 FC로 이적료 1억 500만 유로를 2년간 레알 마드리드에 내고 1200만 유로의 추가된 금액을 FIFA 규정에 따라 호날두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스포르팅 리스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연대 기여금으로 지급하기로 한 뒤 연봉 3000만 유로로 이적하였는데 호날두가 축구계에서 얼마나 엄청난 영향을 지닌 슈퍼스타인지 증명해준 일로 월드컵 시즌임에도 호날두의 이적이 엄청난 이슈로 신문 1면을 장식하였고 수많은 축구 관계자들과 유명인사들이 호날두의 세리에 A 입성을 통해 세리에라는 리그 자체가 부활할 것이라는 식의 이야기가 오갔으며 심지어 라니에리 감독은 마라도나가 나폴리로 이적함으로써 세리에 A가 다시 부흥한 것과 맞먹는다고까지 평가했는데 한 선수의 이적만으로 구단의 주가가 폭등하고 트위터의 팔로워가 수백만 명이 늘고 시즌권이 완판 되고 선수 유니폼 수백만 벌이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품절 그리고 한 리그 전체에 대한 온 세계의 관심이 급상승한 경우는 축구사 드문 일이었습니다.

 

한국에 호날두가 방문해 큰 이슈를 남기고 떠난 일이 있는데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된 팀 K리그 대 유벤투스 경기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호날두의 45분 이상 의무 출전 조항이 피곤하며 일방적으로 파기되었고 그 외 사인회 불참 등 무성의한 태도와 며칠 후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있는 것을 올린 것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한국 축구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손가락질을 받고 그 이후로 호날두의 팬들은 등을 돌아섰으며 팬들이 호날두를 날강도라고 불리기도 하였고 호날두를 보기 위해 표를 구매한 사람들은 현장에서 호날두의 맞수인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참고 논문: 스포츠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