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인 통산 가장 메달을 많이 종목과 다관왕
개인 혹은 팀으로 경기에 출전해서 1위와 2위 그리고 3위를 한 선수는 메달을 받게 되는데 1912년까지는 우승자에게 순금으로 된 금메달을 주었으며 그 후에는 도금된 금메달을 주었지만 2010 동계 올림픽에서는 전자제품 부속품을 녹여서 주었고 이 경우처럼 순금 외에 다른 물질을 넣으면 순금이 반드시 6g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야 하며 2위를 한 선수는 은메달을 3위를 한 선수는 동메달을 받게 되고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종목의 경우에는 3위를 구분하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해서 3위와 4위전으로 간 선수들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하며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메달이 2개만 수여되었고 1위에게 은메달을 주었고 2위에게 동메달을 주었습니다.
개인 통산 다관왕 선수가 나온 종목
수영
국제 올림픽 위원회인 IOC에서는 공식적으로 메달 집계를 하고 있지 않지만 비공식적으로 메달 집계에 관해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으며 메달 집계는 현대 올림픽에서 성공한 올림픽 선수들을 알아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수영에서는 마이클 펠프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여섯 개와 동메달 두 개 그리고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여덟 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네 개와 은메달 두 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다섯 개와 은메달 한 개통산 28개의 메달을 획득 그리고 소비에트 연방의 라리사 라티니나의 18개를 넘어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8개의 메달 획득 기록은 단일 대회에서 한 선수가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소비에트 연방의 체조 선수 알렉산드르 디트야틴과 같은 기록으로 2009년 2월 기준으로 그는 각종 종목에서 최고 기록을 37번 경신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마크 스피츠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전까지 한 대회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미국의 수영 선수로 그는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모두 7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워 7개의 금메달을 땄으며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건 기록이 있습니다. 제니 엘리자베스 톰프슨은 미국의 수영 선수로 자유형과 접영을 주로 활약하고 1992년부터 2004년까지 4개의 하계 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받은 선수 중의 하나입니다. 맷 비온디 미국의 수영 선수이자, 3개의 올림픽 1984년부터 1992까지 11개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그는 미국 올림픽 명예의 전당과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의 회원으로 활동하였는데 비온디는 1985년 자신의 첫 12개의 세계 기록들을 세웠으며 그는 100m 자유형을 49초보다 빠르게 헤엄친 첫 선수였고 1988년 안에 그 종목에서 10배의 제일 이른 시간에 헤엄을 쳤을 정도입니다.
체조
라리사 라티니나는 러시아의 여자 체조 선수로 소련 대표로 올림픽에서 총 18개나 되는 메달을 획득하여 미국의 수영 선수인 마이클 펠프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남아 있으며 1962년 세계 선수권 개인 종합전에서 체코슬로바키아의 베라 차슬라프스카를 꺾고 우승하였고 1964년 도쿄 올림픽개인 종합전에서 아직도 전직 세계 선수권 우승 선수로 알려진 라티니나가 차슬라프스카에게 패하고 단체 운동과 마루 운동 3연승을 하고 2개의 은메달과 2개의 동메달을 추가하여 총 18개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남아있습니다.
육상
파보 누르미는 1920년에서 1928년까지 3개의 올림픽에서 통산 9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지금까지도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메달 성적이 좋은 선수로 꼽히며 1923년 8월 23일 스톡홀름에서 자신의 마일 기록을 세우면서 스톱워치 고문을 맡은 누르미는 첫 3쿼터를 정확히 63초 달렸으며 그 후 마지막 쿼터를 61.4초 달렸는데 그의 성공에 불구하고 고르게 속도를 달린 쿼터의 자신의 방법이 넓게 본받아들이지 못하였고 1928년에 그는 1시간 달리기 19.210m에서 11분 1,648 야드의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우사인 볼트는 자메이카의 육상 단거리 달리기 선수로 남자 100m 세계 기록과 남자 200m 세계 기록 그리고 남자 400m 계주 세계 기록 보유자로 번개같이 빠르다는 뜻의 라이트닝 볼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현재 그는 육상 선수 은퇴 후 축구 선수로의 도전을 위해 2018년 노르웨이 클럽 스트룀스고세 IF와 함께 훈련했고 또한 2018년 8월 21일부터 오스트레일리아 A 리그 팀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와 함께 훈련했다가 2019년 축구 선수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은 노르웨이의 바이애슬론 선수로 2014년 동계 올림픽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 그리고 동메달 1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따냈으며 바이애슬론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19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바이애슬론 월드컵에서 95번 우승한 세계 최고의 바이애슬론 선수로 2018년 동계 올림픽에도 선수로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노르웨이 국내 선발전에서 탈락하여 동계 올림픽 7회 연속 출전이 무산되었지만 대신에 그는 아내 다리야 돔라체바가 포함된 벨라루스 대표팀 코치가 되어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임원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체조
가토 사와오는 일본의 남자 체조 선수로 1968년부터 1972년과 1976년 세 차례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여 금 8개와 은 3개 그리고 동 1개 등 총 12개나 되는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일본 선수로는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남자 체조 선수 중에서도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으며 2001년에는 국제 체조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남자 단체전에서 미국의 브레트 매클루어가 상연하던 철봉 운동에 관례와 함께 총심사로서 의견을 달리하면서 논쟁에 관련되었으며 매클루어가 어렵게 상연하여 서툴게 하는 원인이 되고 말아 미국 팀이 2위라는 결과를 얻었으며 오늘날 쓰쿠바 대학의 교수로 있습니다.
각 선수의 설명에서 메달을 딴 대회만 포함되어 있으며 선수가 언제 어떤 나라로 참여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수에 대한 문서를 참고해야 하며 일부 종목은 다른 종목보다 더 많은 메달을 수여하기도 하고 메달을 수여하는 세부 종목 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참고 논문 : 두산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