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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의 다양한 기술과 공중 동작

스포츠man 2021. 12. 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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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종목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종목으로서 비교적 간단한 기술이 요구되며 대부분의 초보 선수들은 정식 교육이나 지도를 받기 전에 멀리뛰기를 접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효과적인 기술을 빠르게 배울 수 있고 멀리뛰기에 있어서도 정교한 기술은 동일 조건에서 경쟁하는 경쟁자 사이의 실력 차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일관성 있는 성과를 제공하는 기본 바탕이 되며 경기 방식은 경기장에 선수 8명 이상이 될 경우 각각 3회 씩 진행한 뒤 그 중 성적이 좋은 8명을 다시 추려 경기를 3회 실시하는데 동점자에게도 3회의 추가 기회가 주어지며 반대로 선수가 8명 이하일 경우에는 각 경기 선수에게 모두 6회의 기회를 주고 시작하며 도움닫기의 거리는 최소 45m로 19보에서 24보가 평균적이며 너비는 최소 1.22m 최대는 1.25m 정도 되야 하며 착지 지역의 너비는 2.75m에서 3m 길이는 8m 가 되야 하며 여기서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이 종목에 필요한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종류는 다양하며 밑에서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멀리뛰기

기술

발 구름

세 부분으로 구분되며 터치다운과 Amortization 그리고 발구름한 다리를 펴는 단계이며 멀리뛰기 선수가 발구름 하는 발의 무릎과 발목의 관절을 길게 뻗어 폄으로 인해서 끝이 나는데 팔의 상승 움직임과 어깨를 드는 움직임은 순간 정지되어야 하는데 이는 팔과 어깨를 통해 형성된 운동량을 몸으로 전달하고 그러므로 더 높이 발 구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며 멀리뛰기 선수가 지면을 떠나면서 그의 떠 있는 다리의 넓적다리부는 거의 수평이 되어야 하며 종아리는 수직으로 그리고 몸은 곧게 서 있어야 합니다.

도움닫기와 공중 동작

멀리뛰기에서의 도움닫기라 함은 서서 시작하는 지점에서부터 발 구름 하기 전까지의 가속된 질주를 말하는 것으로 도움닫기 시 일정한 속도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점차적이며 일정한 가속을 통해이 속도에 도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일류 시니어 멀리뛰기 선수들은 30에서 50m를 도움닫기 하며 비교적 숙달되지 않은 선수나 학교 학생들은 더욱 짧은 거리에서의 도움닫기를 시도하는데 멀리뛰기 선수가 도움닫기 하면서 발구름판에 다가갈수록 걸음걸이의 빈도와 길이는 증가하여야 하며 몸은 발구름을 준비하면서 점차 곧게 세워야 하고 다른 동작으로 공중 동작은 멀리뛰기 선수가 발이 구름판을 떠나는 순간 나아가는 길과 몸의 무게 중심의 궤도가 형성되기 그 때문에 제공하는 순간에 이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이 단계에서 멀리뛰기 선수의 발이나 다리의 움직임은 균형을 유지하고 착지 단계를 준비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며 이 움직임이 잘못되면 상당한 거리를 잃게 되며 공중 동작 단계에서는 아래의 세 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무릎 올려 뛰기와 젖혀 뛰기

떠 있는 다리는 앞으로 움직이면서 멀리뛰기 선수는 걷는 자세를 취한 채 최대한 오래 이를 유지하여야 하며 공중 동작의 첫 단계에서 상체는 곧게 서 있어야 하며 팔은 위의 앞부분에서 뒤까지 반원을 그리며 움직여야 합니다. 착지를 준비할 때 발 구름다리는 앞으로 와야 하며 떠 있는 다리의 무릎 관절을 펴고 몸은 앞으로 기울여 주고 이 단계에서 몸의 뒤에 있는 양팔은 착지하면서 재빠르게 앞으로 가져와야 하고 다른 동작으로 젖혀 뛰기는 떠 있는 다리의 무릎은 발 구름이 끝나자마자 내려와야 하며 90도 정도 구부러져 있어야 하며 발 구름다리와 떠 있는 다리가 모이면서 발 구름다리의 무릎 역시 구부러져야 하는데 양손은 머리 위에 위치해야 하며 이로 인해 나타나는 등이 휘게 되는 자세는 착지를 준비하면서 골반을 당기게 하고 매달린 것과 같은 이러한 자세는 착지의 마지막 단계가 준비되기 전까지인 전 체공 시간의 절반 정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멀리뛰기와 제자리 멀리뛰기

떠 있는 다리는 발 구름이 끝나자마자 종아리를 따라 격렬하게 위로 그리고 앞으로 보내고 발 구름다리는 몸 뒤에 신축된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이때 넓적다리부는 거의 땅과 평형이 되어야 하고 종아리는 매달린 채 있도록 하고 공중 동작 상태에서 한걸음 반 내지 세 걸음 반 정도를 걷게 되는데 상체는 약간 뒤쪽으로 향해야 하며 착지 전에 앞으로 움직여서는 안 되며 떠 있는 다리가 최대한 높이 들려지고 뻗어져야 하며 계속 흔들어서 최대한 빠른 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착지하기 직전에 팔은 뻗은 다리의 양옆에 수직으로 늘어뜨려져 이 기술에서의 중요한 점은 공중 동작 기간에 행한 달리는 움직임이 볼기 부위 관절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름판에서의 정확한 발 구름과 적합한 착지의 중요도는 아래의 세계 수준의 선수들의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는데 가장 오른쪽 두 행은 정확한 기술을 구사했다면 각 선수가 더 멀리 뛰지 않고도 자신의 공식 거리에 전부 혹은 일부 추가할 수 있었던 거리로 알 수 있습니다.

 

출처:멀리뛰기 - 대한육상연맹http://www.ka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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