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상스키 자세와 주행 방법 배워보기
모터보트 등에 손잡이가 달린 밧줄을 설치하여 그것을 배 뒤에서 잡은 사람이 판 모양의 활주 기구를 타고 끌면서 수면을 타는 해양 스포츠로 견인 방향으로 발끝이 정면을 향한 것인 수상스키 옆으로 향하게 상체를 왼쪽으로 틀어 타는 것인 레이크 보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상스키
수상스키를 세계에서 처음 시도한 사람은 랄프 W 새뮤엘슨이라는 사람으로 1922년 여름에 미국 미네소타주 레이크 시티의 페피 호수에서 두 장의 소나무 판으로 스키를 대신에 하여 22km/h로 달리는 모터보트를 타고서 수상스키를 했다는 것이 전설로 되어 있는데 1974년 기네스북에서는 1914년 어떤 사람이 레가타에서 널판 타기 행사를 했다는 것을 언급이 되었는데 이 스포츠는 여러 해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았고 새뮤엘슨이 길 위에서 판지를 타는 스턴트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는 동시에 누가 최초의 수상스키어인지에 대한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하였지만 1966년 미국 수상스키 협회는 새뮤엘슨이 최초의 기록자라고 인증하였으며 새뮤엘슨은 또한 최초의 스키 경기자이면서 최초의 점프 램프를 했던 사람이며 최초의 슬래롬 스키어이자 최초의 수상스키 쇼를 연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있고 수상스키 대회 중 슬랄롬 종목은 수상 스키 경기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종목인데 스피드는 남자의 경우 시속 58km 그리고 여성은 56km로 타고 로프의 길이는 18.25m로 시작해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단축하고 실패한 시점까지 정복한 부이의 수를 득점으로 합니다.
한국의 수상스키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 중반에 처음으로 웨이크보드가 보급되어 전율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에 의해 대중화되었고 현재 전국 300여 곳에서 약 70만 명 이상의 인구가 웨이크보드를 즐기고 있으며 2001년도 회장배부터 웨이크보드 종목을 정식 수상스키 경기종목으로 포함해 개최하기 시작하여 2002년 3월 대한체육회 종목승인을 받았고 매년 5개 전국대회와 전국 체육대회에서 웨이크보드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웨이크보드 종목의 세계적인 급성장 추세에 발을 맞춰지며 2014년에 금 3와 은 6 그리고 동 3개와 단체종합에서 토너먼트와 웨이크보드 종목 1위 그리고 케이블 종목 2위를 하여 전차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전체 국가 순위 3위를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수상스키 자세
부상 자세
부상이란 물속에서 배에 이끌려 일어서는 것을 의미하는데 투스키와 원스키의 방법이 다르고 원스키에서도 두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먼저 투 스키의 경우는 물속에서 스키를 수면과 거의 직각이 되게 세워야 하고 또 무릎을 가슴에 거의 닿은 자세로 쪼그려 앉아 있어야 하며 배가 출발하게 되면 세워진 스키가 물과 평행하게 될 때쯤 일어서면 되는데 원 스키의 경우 두발을 모두 바인딩에 꽂고 부상하는 방법과 한 발을 부상 후 나중에 꽂는 방법은 차이점이 있는데 두발 모두 꽂는 경우는 체격이 비교적 작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남자 성인의 경우 한 발만 꽂고 부상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원스키
슬라롬 코스를 돌기 전 마지막 단계로 보통 여기서 많이 포기하게 되는데 투스키는 물에서 부상 자세를 잡고 있으면 균형을 잡으며 딸려가게 되지만 원스키 부상의 경우 한 발로 균형을 잡아야 하고 고개를 최대한 들어야 하며 스키가 안정되기 전에 일어서지 말고 완전히 일어섰을 때 남은 발을 바인딩에 꽂아야 합니다.
원스키 주행
원스타트 후 주행을 하게 될 때는 몸의 중심점이 너무 뒤로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초보자라면 앞7 뒤 3 정도의 무게중심을 두고 주행을 하는 게 편하며 뒷발에 중심이 너무 많이 갈 경우 스키의 앞이 들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스키가 물 위를 미끄러지는 것이 아니라 물을 치면서 나아가게 되어 힘이 많이 들게 되고 속도도 나지 않게 되며 스키 앞을 눌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면 되는데 스키 앞을 누르기 위해서는 앞발과 허벅지로 몸을 지탱한다 생각하고 골반을 앞으로 밀어준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투 스키
스키를 양발에 신고 타는걸 투 스키라고 하는데 초보자 같은 경우 원스키로 부상이 힘들어서 웨이크 안에서 줄 봉을 잡고 딸려오는 연습을 처음으로 하게 되며 이후 줄을 잡고 주행하는 데 익숙해지게 된다면 웨이크 안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데 이때 겨울에 타는 스키와 달리 엣징을 넣게 되면 바로 넘어지게 되는데 이때 발목을 꺾는다는 것보단 시선을 움직이고 골반을 약간 틀면 쉽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이를 마치면 웨이크 밖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먼저 교육을 하며 안전교육을 비롯하여 물속에서 스키 부상 자세부터 라이딩 방법까지 알고난 후 물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팔을 쭉 펴주고 기마자세를 취하는 것이 기본자세로 팔을 쭉 펴주라는 것은 핸들을 몸 쪽으로 당기는 것이 아니라 배에 끌려간다고 생각해야 하고 팔에 최대한 힘을 빼야 스타트와 주행이 수월하게 되며 수상스키의 종류는 다목적용 스키로 주로 슬램롬 싱글스키가 있고 초보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시크로는 저속도 스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종류는 짫은 스키가 있으며 묘기도 부리고 일반적으로 잘하는 고수들이 사용하는 시키로는 회전용 스키가 있습니다.
참고 논문: 수상스포츠협회